(내돈내산)X-raypad 아쿠아컨트롤플러스 마우스패드 (아컨플 웨이브 스톰)

A.A.A의 1번째 컴퓨터 & 주변기기 포스팅입니다~

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

게임용 마우스패인  아쿠아 컨트롤 플러스 (줄여서 아컨플 입니다) 

웨이브 스톰 제품입니다 ~

 

 

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아컨플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~

그중에서 제가 구매한 제품은 AQUA CONTROL TYPE 

중에 스피드(슬라이딩) 보다 컨트롤(브레이킹) 가까운 

비율로 따지면 슬라이딩 4 브레이킹 6 정도인(체감상)

듯한데 밸런스에 가까운 성향을 가지고 있는

아컨플 웨이브 스톰 버전입니다 ~

 

 

아컨플 웨이브 제품은 총 8 컬러의 종류가 있는데요~

저는 스톰 버전이고 사이즈는 900 * 400 제품으로

구매하였습니다 ~

 

 

위에 사진은 마우스 패드 크기(사이즈) 사진과 참고사항입니다 ~

 

아컨플 웨이브 스톰 외관 사진입니다 ~

깔끔한 패키징 모습입니다 ~

 

 

아컨플웨이브 900 * 400 제품의 전체 크기와

크기를 가늠하시라고 마우스( 지프로 슈퍼라이트 )를

올려놓고 찍은 사진입니다~

크기가 좀 많이 크다 보니 컴퓨터책상 공간을 

잘 맞추셔야 됩니다 ~

 

 

표면 사진과 좀 더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~

표면 느낌은 약간 쿠션감이 있고 마우스 움직일 때 매끈한

느낌이 나면서도 손으로 만질 때는 약간 까끌한 느낌도 납니다 ~ 

그래서 밸런스형 패드 인가 봅니다 ~(개인적인 생각입니다)

전에 사용하던 마우스 패드는 조위기어의 GSR 패드 였는데

확실히 GSR보단 슬라이딩 감이 더 많았습니다 ~

(GSR을 몇 년 사용하다 보니 너무 뻑뻑해져서 그런 걸 지도 모르겠습니다)

아무튼 2일 정도 사용해 봤는데 GSR 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~

에임 서칭 도 좀더 부드럽게 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~

 

원래 아컨플 과 벡시 PA와  고민하다가

가격이 더 저렴한 아컨플을 선택하였습니다 ~

아컨플 웨이브 900 X 400 기준 38900원이고

벡시 PA는 470 x 390 기준 42900원 이어서 

장패드를 구매하였습니다 ~

 

 

 

마지막 아컨플웨이브 위에 키보드, 마우스, 이어폰, 사블 G1 사진입니다 ~

키보드도 몇 년 사용했는데 고장이 안 나요 ~

바꾸고 싶어도 고장이 안나요 ~

키보드는 커세어 K70 은축이고 이어폰은 

수월우 뉴아리아이고 마우스는 지슈라 

사운드카드는 G1입니다 ~

 

 

이상으로 A.A.A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~

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~

(내돈내산으로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)